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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탐사보도] 악덕기업 AMK 대표 한동훈 부친 기억 노동자 찾아냈다 “사업장은 욕 하고 때리는 게 일상, 아들 고시 합격했다고
【240326】[탐사보도] 악덕기업 AMK 대표 한동훈 부친 기억 노동자 찾아냈다 “사업장은 욕 하고 때리는 게 일상, 아들 고시 합격했다고 자랑” (youtube.com)
유유상종. 부창부수.그밥에그나물 . 그사람을알고싶거든.주변사람들을보라...부모는 자식의거울. .김건휘엄마.장제원아들.. 돈에헌혹되어. 기본 도리를 모르고안가르쳤으니.. 뭘
그래서 한뚜껑의 인간성이 쓰레기가 되었군요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윤멧돼지 비호세력,세종갑 김좀민은 절대 안된다.
검찰개혁이 별거더냐? 직급 나추면 된다.법으로 직급 나추고 그러면 분수를 알게 될것을~~~~~
정신 똑바로 챙기고 내란종식!!!
정신없는 민주당 국회의원
일반특검은 포기하고 상설특검 발의로 전략을 전환해야 합니다.
동덕여대 학생들을 왜 만난겁니까?
주52시간 예외 법안 철회하라
왜? 지들 뜻데로 안된다고 법원 쳐들어가고 때려부쉰 놈들도 만나서 간담회 해보지?
정상적인 페미와 폭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동덕여대 사건은 극단적 폭도 세력이며 이러한 극단적인 세력의 추종은 마치 국힘이 극우를 쫓는 것과 같이 중도층의 이탈을 가속화합니다. 페미니즘 지지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페미니즘 폭도는 지지하면 안됩니다.
정상적인 페미와 폭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극단적인 세력의 추종은 마치 국힘이 극우를 쫓는 것과 같이 중도층의 이탈을 가속화합니다. 페미니즘 지지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페미니즘과 폭도는 지지하면 안됩니다.
이번싸움은 감정적 영향도 많아서 각자의 진영을 어떻게 똘똘뭉쳐서 투표장에 나오냐 하는것일텐데.. 허상을 잡기위해 자기편 결속력 느슨해지면 결과를 장담하기 힘듭니다,
어처구니 없고 깜냥도 아니고 맛이간거 같어 상황파악도 안되는 저런 것들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댓글
유유상종. 부창부수.그밥에그나물 .
그사람을알고싶거든.주변사람들을보라...부모는 자식의거울. .김건휘엄마.장제원아들.. 돈에헌혹되어. 기본 도리를 모르고안가르쳤으니..
뭘
그래서 한뚜껑의 인간성이 쓰레기가 되었군요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