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집회에 나가보면 아시겠지만 응원봉을 들고 나온 2030여성들이 대다수입니다. "청소년" "청년"이 남성도 포함하니 성 중립적 표현이라고요? 대다수가 여성인데, 이 표현은 집회에 참여한 여성 참가자들에 대한 기만 아닌가요? 댓글들 보니 연세들이 좀 있으신 듯 한데, 이분법적 사고가 아닌 2030은 정말로 성별간 정치성향이 다릅니다. 이미 많은 통계자료가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남자 여자 갈라치기가 아닌, 정말 여성이 많은게 사실인데 왜 갈라치기 입니까?
댓글
저는 오랫동안 당원입니다.
헌데 홍원내 김부겸 같은 착한아이 컴플렉스 수박 내부총질러들 보면 내가 계속 민주당이지만
다른 피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몸사리기 선비질 국회의원 친목질에는
긴장감이 필요한데 조국혁신당은
참 빠르네요. 그리고 이잼한테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