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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직원들 데리고 가까운 사전투표소 가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몇년만에 하는건지도 기억안나는 직원들 이번에는 투표하자고 해서 같이 다녀 왔습니다
후보자 찍는 1장 그리고 비례대표 당 찍는 1장
와 근데 3번부터 시작해서 40번까지 너무 깁디다~
다들 주위사람 독려해서 사전투표 하세요~
1.3?? 169×1.3 ≒ 220
잘 하셨어요 나도 마누라 아들 이전에 투표 안 했는데 이번에는 무조건 데리고 갑니다 투표률 좀 오르겠죠 역대급 투표률 나왔으면 좋겠네요
제주도에서 사전투표 했습니다 투표율 올리는데 한숟갈 도움 되겠죠 ㅎㅎ
경기도 오산입니다. 사전투표 아주 잘~ 했습니다. 반드시 4/10일 심판해서 4/11일 축배를 듭시다. 벌써 선거방송 보고 싶네요. MBC 시청 ~~~
"논란의 변론, 제 발언 아냐" 조수진 반박‥일부 언론 '정정보도' ㅡ 반성해
김활란이 쉴드치는 서영교..
익기도 전에 곪아서 썩어버린 풋수박
동덕여대 연대해서 기쁩니다
어제 정형식 보셨습니까? 대표님의 재판도 위험합니다.
바둑이 복당 받아준 경남도당 사고당 처리하라
글자 몇 글자 쓴 것 가지고 폭도라고 벌벌 떠는 극우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용감하게 학내민주주의에 연대한 의원님들 참 감사합니다.
실망스럽네요 문재인 대통령님. 그간 정말 친문세력과 문통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쉴드치느라 힘들었는데 참 배신감 느낍니다. 수박들 다시 들여오라는 말씀하시다니 이건 민주당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입니다. 어떻게 쫓아내고 당을 정상화시켰는데...
모두 비호감으로 보고 있다니 편향된 정보만 접하고 계신 것 아닌가요? 현재 탄핵 정국에서 2030여성이 주도적이고, 민주당에도 차세대 중심이 될 텐데 그들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학내민주주의 운동을 이런 식으로 폄하하고 거리두게 하지 마십시오. 물건 부순 것도 사람 다치게 한 것도 없고 대자보, 락카 모두 오직 '글자'일 뿐입니다.
게임업계 크런치로 화이트칼라 노동자도 많이 죽어나갔습니다. 같은 기조의 법안을 만들어선 안 됩니다. 국민의 정서를 듣겠다고 하니 안 된다고. 계속 말해야겠습니다
이런게 진짜 애정어림 쓴소리임.
댓글
1.3??
169×1.3 ≒ 220
잘 하셨어요
나도 마누라 아들 이전에 투표 안 했는데
이번에는 무조건 데리고 갑니다
투표률 좀 오르겠죠
역대급 투표률 나왔으면 좋겠네요
제주도에서 사전투표 했습니다
투표율 올리는데 한숟갈 도움 되겠죠 ㅎㅎ
경기도 오산입니다. 사전투표 아주 잘~ 했습니다. 반드시 4/10일 심판해서 4/11일 축배를 듭시다. 벌써 선거방송 보고 싶네요. MBC 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