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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를 조롱하지 않아야”…조국 “누가 히틀러에 가깝나?” [총선말말말]
김병관 2024. 4. 7. 09:11
‘尹 외가’ 강릉 찾은 조국…권성동 겨냥 “원조 친윤 출마한 곳서 현 정권 무능·무도함 심판” ㅡ 심판해
조국 "대파 875원이 합리적이라고 믿는 사람 3년 맡길 수 있나" 파면 해
동덕폐미폭도만난 민주당 의원목록이떴다고 하네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되면 국민의 힘 당 지지율은 땅 바닥으로 떨어 진다.
헌법재판소 탄핵 변론에서 윤석렬의 거짓말은 니가 술쳐먹는 것 처럼 한다 니 부하들에게 창피하지도 안냐, 철면피 멧돼지 다
폭력시위를 옹호하는 극단적 젠더세력과 손절합니다!
더불어 민주당 지지자들은 잘못된 여론조사에 신경 쓰지 말고 정도만 가면 승리는 반드시 우리에게 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게 수박들 습관인가봅니다.피터지게 피터지게 싸울땐 숨어있다가 뭐 좀된다싶으면 기어나와서 지가 뭐라도 되는양 입털고..
이쯤되면 김경수는 친윤인듯 합니다.
과표집 사이비 여조 신경쓸 필요 잇나~? 허헛
맛탱이 가는거죠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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