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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박영선, 尹 부부와 식사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24. 4. 18. 09:30
제말이요~~~~~~~~~~~~
자리 욕심나서.. 협치.말하던데요..화가 뮈 평행선을 바라보고 가고있다고? .아휴... 진쫘. 전직이 언론인이었던 인간들 .죄다. 왜그렇게 변하는지..
ㅡ 영선이는 밀정 수박이 었나봐요. ㅡ
@바로보라님에게 보내는 댓글
네. 그래도 국민이 표를 주셨으니. 우린 단합해서..특검 .술파티 밀어 부쳐서. 끌어내리면됩니다..그깟.총리. 총선이 끝나부렀는디.
박영선 진쫘 이건 아니지요..어떤뜻으로..국민이 투표에참여했는지 ..알면서.삼세번이라.해도 도가 넘었는데. 추노해도 모자랄판에 . 이제와서 협치? 국민이 봉인줄? .
더럽고 냄새나는 것들이 말하는 야비하고 추악한 " 挾稚 "
아직도 우물안에서 지들끼리 밥그릇 쟁탈전하고 계신똘x보시오 .
이화영 술판회유사건/죄수 편의제공으로 징계 받앗던 수원지검 김영일
계엄내란찬성보수우익.국힘은 반체제세력, 진보.민주당은 체제수호세력
임성근 사단장을 죽기살기로 옹호하는 이유?
내란, 쿠테타일으킨자만 방어권따지고 재판관님들은 인권없나요?
지금의 시대에는 종교라는 헤게모니는 소멸이라는 한계를 넘어서 더 이상 존재 의미도 없고 인간 의식의 성찰이 철학과 논리로 펼쳐질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맹목적 부귀영화와 탐욕에 기댄 기복신앙은 스스로의 거짓됨을 숨기고 돌연변이가 되어서 하느님과 예수 부처를 버리고 땡중과 사이비목사와 사이비교주를 맹신하는 종교라고 하기에는 극악한 집단이 되었고요 인문학적 철학도 종교적인 가치도 상실했습니다
말씀 들으니 든든해집니다.^^ 저도 걱정좀 덜고 더 으쌰으쌰해서 함께하겠습니다. 우리가 이긴다! 감사합니다!
넵! 어수선한 시국이다보니 저 또한 심신이 어지러워 그런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김지사 정체성은 두리뭉실하죠..
그렇습니다..
댓글
제말이요~~~~~~~~~~~~
자리 욕심나서.. 협치.말하던데요..화가
뮈 평행선을 바라보고 가고있다고? .아휴...
진쫘. 전직이 언론인이었던 인간들 .죄다.
왜그렇게 변하는지..
ㅡ
영선이는 밀정 수박이 었나봐요.
ㅡ
@바로보라님에게 보내는 댓글
네. 그래도 국민이 표를 주셨으니. 우린 단합해서..특검 .술파티 밀어 부쳐서.
끌어내리면됩니다..그깟.총리.
총선이 끝나부렀는디.
박영선 진쫘 이건 아니지요..어떤뜻으로..국민이 투표에참여했는지 ..알면서.삼세번이라.해도 도가 넘었는데. 추노해도 모자랄판에 .
이제와서 협치? 국민이 봉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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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냄새나는 것들이 말하는
야비하고 추악한 " 挾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