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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한 현안을 놓고 협치의 필요성은 넘치고 넘칩니다. 2년여 윤정부의행태는 신뢰성에 문제가 크다라,보여집니다.어렵게 성사되는 회담이니만큼,국가이익우선주의,국민생활안정대책,등에 회담초점이 맞춰저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을 위하는 회담이 아니고, 1회성 "꼼쑤"회담의 낌새만 보여도 즉각 회담중지 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특정인 총리지명 동의를 구하는 회담이라면 회담거부를 기대합니다.
4.18 김성수tv를 보고난후
22대 국회, 원 구성 까지 초 긴장상태 유지하며 위험 발생방지 최선을 다 하여야!
김경수 복당 절대 불허하라
금투세 같은 헛소리 하니까 중도젊은층이 싫어하는겁니다
김현태 "12·3 계엄 당일 실탄 가져가… 총기 사용 가능성"
尹 "총 쏴서라도 들어가" 대답 없자 강요하듯 '어?, 어?' ㅡ 내란행위
문어 낙쥐 수박 = 윤깡패
죄송한데 동덕여대 시위가 왜 극단화되었고 남녀갈등을 조장하는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사학 비리 철폐랑 공학전환 반대가 언제부터 남녀갈등이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ㅋㅋ
대댓글 답좀요 무지성 극단적 페미니즘 서동요 외치면 학생시위가 난동이 됩니까?
와함께 회담임해야 할것,봅니다.', 'https://theminjoo.kr/main/assets/images/layout/logo.svg', 'https://theminjoo.kr/bluewave/comm/comm_view.php?id=policydebate&comm=CT002872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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