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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의 뿌리 깊은 부조리를 뿌리 뽑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하이브 뉴진스 문제를 통해 민희진 대표같은 사람을 민주당이 품고
부조리를 향해 목소리를 낼수 있게 도와야 합니다.
제조업의 부조리는 많은 관심을 갖고 개혁을 위해 노력을 많이 했으니
이제 새롭게 유망한 미래 문화 산업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을 보호해주세요!
대표님. 금투세와 관련해서 꼭 좀 읽어주세요.
대표께 들리는 정책제안(금투세, 지원금, 의사증원 등)
극우 폭력 기독신자들 반성해야 윤석렬 손바닥 왕자 써서 보여주었는데도 기독신자들 대부분이 우상.미신숭배하는 윤석렬 표 찍어줘서 대통령 당선시켰다 윤석렬 더 큰 권력을 차지할려는 욕망에 내란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폭망시킬뻔 했다 우상숭배 기독교인들 회개해라
동덕여대 옹호는 아닙니다
수박들에게 고함~~
여성표는 쏙 빨아먹고 눈치는 남자 눈치만 보겠다는건가요?
[단독] 계엄 직후 조지호·이상민과 5번 통화 박현수, 치안정감 승진... "尹 옥중인사"
문재인 전대통령이 민주당을 좌지우지할 영향력이 현실적으로 있나요? 당원이 결정하는 시스템 안에서는 실효성 없는 그들만의 헛된 행동일뿐 입니다.
민주주의 정체성을 가진 상식적인 2030 여성들은 극단적 여성주의자들하고 뜻을 같이하는 동지가 아닙니다. 소수의 극단주의자들은 그냥 나이와 성별이 같은 부류일뿐 공통점이 없습니다
문재인씨가 대구는 김부겸이 잘 할거고,경남은 김경수가 잘 할거라면서 당원 중심인 민주당에 본인 세력에게 자리를 줄려는게 제정신 인가요
남녀성별, 종교, 정체성을 떠나서 상식과 법치의 범위를 무시하는 극단세력은 민주주의 시민의 동지가 아닙니다.
페미폭도를 옹호해야 여성표가 확보된다는 논리에 동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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