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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2대 국회는 다를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직은 갈길이 멀다는걸
분명히 알았다
권리당원 탈퇴를 몇번이나
고민했지만 아직도 끝나지않은
전쟁에 다시한번 참전한다
우원식의원님 사퇴하세요
국짐보다 나은게 뭐냐?
"대미투자 3,500억 달러 중 현금 2천억 달러... 원금회수 장치 마련" [현장영상+]
한.미 관세협상 타결
호칭 빼고 칼질문 '사이다'‥ 단호한 재판장 "11월 종료" ㅡ 윤석열 내란 재판도 맡기자
보유세 올리지 않아도 충분히 부동산 안정시킬수 있습니다.
권력에 자리에 있을때 그 사람의 본모습을 볼수있겠죠 윤썩열의 본모습을 보고 경악했듯 이번에 최민희의원이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인 일을 거리낌없이 행사하고 보좌관에게 따님 축의금 반환시키는 사적 일로 업무를 시키면서도 비판에 대한 부끄러움도 모르고 노무현전대통령을 언급하는 것을 보고 답없는 정치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적당히 좀 합시다
그리고 김어준이 뉴스를 선택적으로 보도하는 걸 보면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선택적으로 하면서 권력을 행사하던 모습이랑 겹쳐보이던데
김어준이 윤썩열 당선 축하송 틀어준 걸 나보고 어쩌라고 김어준한테 가서 따지라고
김어준이 윤썩열 당선 축하송 틀어줬던데 보도고 못 믿는건 2찍 수준인데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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