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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1천5백 명' 안팎 증원 현실화‥의료현장 혼란은 당분간 지속
유서영 2024. 5. 16. 20:22
당원들에 대한 의원들의 반란의 날.진압해야한다
야들아~! 지발 잠좀자자
나같으면 뒤쪽 한남더힐 아파트 쪽으로 들어갈 듯
한남동 요새=덫. 지지율=미끼
대표님에대한 악성댓글
123내란 특별법 제정
국정을 주도할 구체적인 방안
네 윗글 작성자의 전반적 취지에 동의 합니다. 각 성향별로 그들이 따라오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들은 강력한 리더쉽에 반응합니다. 이부분은 크게 동감합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무고 피해자라는 말에 웃고 갑니다 어쩜 한결같이 무고죄를 들이밀까....
닌 뭐하러 민주당 지지하냐
신천지댓글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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