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진짜 이것들을 어떻하면 좋니
우원식 짝은분들 실명공개해라
그건 못하겠지 이건 이대표를 인정치 않는 썩은 당선자가88명 이라는거다 너희들은 답이없다
차라리국짐이 났다 어쨌든 당명에는 충실하잖아 88명 스스로 실명공개해 이개##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