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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과 생각이 달랐다면, 우원식 의원의 장점을 알리고 싶었다면, 미리 당원들을 설득하려는 노력이라도 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무기명 뒤에 숨어서 몰래 투표한다면 22대 당선자 모두 불신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더 나아가 민주당에 대한 불신도 커집니다.
당선자 당신들이 무슨 짓을 한 건지 고민하고 반성하십시오.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전까지는 민주당에 대한 의심과 불신을 거둘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밥그릇 때문에 이모냥 윤석열도 지들이 써먹을려고 키웠다 뒷통수 맞고 이젠또 밥그릇 차지하려는 수박들
차기 국회의원도 본인만 생각한다.
노무현을 탄핵한 추미애를 잊지말자
드루킹 범죄자 김경수 수박아!!
수박들때문에 토나온다
이재명 당대표 체제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윤석열 정권탄생 실책을 못 받아들이는 친문. 어떻게 지지했던 사람에게 책임지라고 하나.
임명직최고위원임명관련
문재인 대통령님 재임 시 지지율이 80%대까지 올랐고, 70%대를 유지한 이유는 뭘까요? 생각하는 수준이 이러니 한심할 뿐입니다.
제목만 보고 욕하려고 들어왔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김경수가 문재인의 아바타였네요.
에이 왜 그게 이대표 실수입니까. 후보로 정해졌으니 대표로써 지원한게 다 인데요.
지지를 이렇게 멍청하게 하니까 내란당하고 지지율이 비슷한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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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밥그릇 때문에 이모냥
윤석열도 지들이 써먹을려고 키웠다 뒷통수 맞고
이젠또 밥그릇 차지하려는 수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