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인1표 찬성이지만
야매 권리당원 동원한 날치기는 반대다
이언주의원이 1인1표 를 뭐라는게 아니라
단기 권리당원 동원해서 몰빵한게 고작 16.8% 투표율을 압도적인 찬성이라고 하는 것에
기가찬다고 하는 것이고
내가 알기로도 당헌당규개정 내용을 1달이상 충분한 시간을 통해서 당원들에게 알리고 최소 30%이상이 투표에 참여를 해야지 정상이 아닌가?? 한다
만약에 그렇게 했었다면 투표율 70%이상에
반대가 90%이상 이였겠지만
그러고 보니 오히려 당원들이 도저히 용서를 안 할 것 같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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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을 일일이 찾아 다니며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했다네요.
추미애의원은 당원들만 믿은 거죠.
국회의장 선거는 국회의원들이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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