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

반성과 각오

정청래 의원님의 반성은 들끓는 당원과 민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우원식 의원님의 각오는 안팎의 여론과 또렷이 예견되는 험난한 여정

에도 한심한 정권을 정리하고 나라의 활로를 열어야 한다는 소명에

대한 다짐이라 믿습니다.

두 분의 어법은 다르나 뜻과 방향이 같습니다. 같이하면 커지고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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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심이 민심이라며? 이건 민심도 당심도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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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있기에 참는다

그래요 페미 폭도가 아니라 페미중에서도 개폐급이라 폐미랍니다

안철수는 첨 정치할때부터 민주당이었던적이 없는데 민주당 게시판에 안철수한테 지켜줄건 줘야하네 어쩌네 하는 소리를 하고 있어ㅡㅡ 딱보니까 분탕칠려고 들어온 사람이네 폐미옹호글쓴거부터 티다난다ㅡㅡ

논의는 무슨 회의때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나온걸로 껀수잡았다하고 폭동일으킨거구만ㅡㅡ 무슨 학교가 소꿉놀이인줄 아나ㅋㅋㅋ 하자!!!하면 뚝딱되는 줄아는거보니 조카라고했는데 사실은 생각없는 ㄷㄷㅇㄷ폐미 당사자인가보네ㅋㅋㅋ

밝휘해서는 어느 나라말인가요??

제발 지금은 내란사태에만 집중합시다. 다른의원들은 잠도못자고 개고생하고있는데 똥볼차지말고 좀 가만히 있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