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과 각오

  • 2024-05-18 0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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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님의 반성은 들끓는 당원과 민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우원식 의원님의 각오는 안팎의 여론과 또렷이 예견되는 험난한 여정

에도 한심한 정권을 정리하고 나라의 활로를 열어야 한다는 소명에

대한 다짐이라 믿습니다.

두 분의 어법은 다르나 뜻과 방향이 같습니다. 같이하면 커지고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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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심이 민심이라며? 이건 민심도 당심도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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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이 있기에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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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같으면 뒤쪽 한남더힐 아파트 쪽으로 들어갈 듯

    한남동 요새=덫. 지지율=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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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을 주도할 구체적인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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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윗글 작성자의 전반적 취지에 동의 합니다. 각 성향별로 그들이 따라오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들은 강력한 리더쉽에 반응합니다. 이부분은 크게 동감합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무고 피해자라는 말에 웃고 갑니다 어쩜 한결같이 무고죄를 들이밀까....

    닌 뭐하러 민주당 지지하냐

    신천지댓글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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