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지방선거 공천권관리하는 시도당위원장선거가 8월이랍니다. 그들의 지지기반부터 무너트립시다.
강훈식,황희 등 더미래
박홍근,김성환 등 민평련
박수현,윤건영,고민정 등 전청와대 동문회
수박밭갈이 합시다.
당원민주주의를 위해 당원들이 뭉쳐야합니다.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래서 탈당 안 하고 8월까지 기다리고 있죠! 내 한표 행사 하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