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당원 동지 여 지금 그대들이 느끼는 그 박탈감은
10년 전 우리같은 세기말 노스트라 다무스 y2k 밀레니엄 돼지털 세대인 80년대 생들이 삼포세대
로서 느꼈던 박탈감 보다 배 이상 더 크다고 이해하고
있소 어쩌겠소 못난 이땅의 어른들이 이명박 박근혜를
대통령을 만든 것을 그대가 주장하는 의견은 김대중 노무현 이래로 20년 동안 우리가 노력해온 것을 물거품 으로 만들자는 것이어서 뜻을 함께 할 수 없느나 이명박 박근혜 가 무너뜨린 것들을 우리 함께
바로 잡아 나아 갑시다
댓글
아니죠~~
권력에 미친 놈이라서 사퇴를 안 하는거죠~!
그동안 얼마나 국회의장이 되려고 친목질을 해 댔겠습니까?
차라리 그 동안에 당심이나 민심을 얻을 깜냥은 안 되니까~!
다선 국회의원으로 권력과는 충돌할 생각은 해보지도 않고,
민생이 소상인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쭈구리처럼 민생, 민생만 외쳐 댔겠죠.
그러니 이자의 입장에서는 당원들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을 것이며,
어쩌면 왜 나를 몰라 주는 것이냐며 원망하는 마음까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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