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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게시판에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이번 국회의장 선출은 민심도, 당심도 왜면한 그들만의 리그임을 잘 보여 주었습니다.
욱하는 맘에 탈당해보려고 했더니 마지막에 망설여 지더라고~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믿었고,
지지했던 맘으로~
이재명 대표님을 지키고 싶어요~조금만 더 참고 그다려 주고싶어요.ㅠㅠ
저도 지금 몇일을 계속 고민중입니다. 만약 탈당을 하게 된다면 다시는 민주당은 쳐다보지 않으렵니다. 너무 지치네요...
국회의원정도 할꺼면 이름은 걸어야지..
봐봐요 이게 모순이죠 이재명 대표님 수사 받을 때 지지율 떨어진다고 난리 치더니
816독립군행세하는 문씨일족들
국민 모두 상실감 최악이다!
왜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지...
겨울에 웬 수박풍년이냐 ㅡㅡ
아직도 이런 헛소리를 하는 인간이 당에 남아있다니 대선국면이라 슬슬 겨나오시는겨?
ㅡ 비판만 하는게 아니라 ㅡ 상대 당을 도와주니 문제인데 ㅡ 그 상황파악을 못하는 것인가 ㅡ
김부겸 김경수 김동연 임종석 박용진 이런자들을 끝까지 민주당 후보 중요자리 못되게 저주하고 응징할 것이다. 왜? ...... 윤과 그리고 국힘과 싸우지도 않고 이 중요시기에 국힘이 좋아하고 조중동이 좋아할 지껄이만 하고 있기에...
김경수 김동연 임종석 김부겸 박용진 이런자들을 끝까지 민주당 후보 중요자리 못되게 저주하고 응징할 것이다. 왜? ...... 윤과 그리고 국힘과 싸우지도 않고 이 중요시기에 국힘이 좋아하고 조중동이 좋아할 지껄이만 하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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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도 지금 몇일을 계속 고민중입니다. 만약 탈당을 하게 된다면 다시는 민주당은 쳐다보지 않으렵니다. 너무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