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나 이곳에서 모두 적으로 만들어 놓고서 자신들이 진정으로 충성심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회복하기 불가능한 문파들, 국민의 50%이상이 문 대통령님을 최고로 여깁니다.
그런데 당게에 문 대통령님 비난ㆍ폄훼하는 글이 넘쳐나서 이 대표가 평산에 찾아간 의도를 무색하게 합니다.
차기 댓통 극혐 1위를 벗어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윤가놈 내란에 점령군이 된 것처럼 행세하는 민주당이 국힘과 지지율이 비슷한 원인을 아직도 깨닫지 못한 것을보면 한심할 뿐입니다.
댓글
민주당 의원들 참 한심함
수박의원들 나가서 이제 시민을 위한 의원들만 있겠지 생각했는데 지들끼리 끼리끼리 작당하는 작태가 바로 선민의식 가진 윤석열 김건희랑 뭐가 다른가? 시민은 안중에 없고 자기들 이익만 챙기는 국힘의원과 뭐가 다른가?이 사태를 어케하는지 보고 탈당할 생각임
세상이 변하는데 안변하는 개들이 왜 이리 많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