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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면 역적이나 배반자가 되는 현상은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는 김진표 국회의장의 말을 거의 모든 언론사가 대서특필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2년동안 국회에서 제정한 법률에 10차례나 거부권을 행사한 걸 두고는 ‘대의민주주의 위기’나 ‘대의민주주의 파괴’라고 비판하는 언론이 하나도 없습니다. 참 해괴한 일입니다.
지금의 언론은 '대의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공범이나 종범이 아니라 주범입니다.
-전우용 페이스북-
국민과 당원이 국회의원 탄핵법 기명투표 횟수 정년 제한 해야 한다 안 하면 백년 뒤에도 국개가 할기치고 사는 세상은 계속 된다
국민과당원의 의사를 무시한 89명 의원들 반드시 찾아 내야 민주당의 미래가 있듭니다
한번쯤 생각을 해 볼 문제..
우리 당 지도부 의원님들께
의원님들 꼭 읽어주세요
34년 전 백골단에 아들 잃었는데‥ "김민전, 의원 자격 없다"ㅡ 김민전 제명해
"내란 수괴 방패 국힘 해체" 곳곳에서 사퇴 요구 ㅡ 김민전의원 제명 하라
그러면 윤석열이랑 똑같은 마인드 아닌가요? 지지율은 민심의 바로미터 입니다. 그걸 무시 하겠다는건 민심을 무시하겠단 말이죠. 그러니 지지율을 고려하며 우리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생각하는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imf후 김대중 40프로, 탄핵정국 문재인 41프로 이게 우리 지형입니다, 민주당만 탓할건 아녀요,, 아쉬운점도 많지만 그래도.. 역대 민주당보다 잘했어요,, 전에는 의원투표하면 꼭 배신자가 나와서 누구냐고 색출했는데 지금은 단합 잘돼잖아요,,, 그것만해도 다행이고 계엄저지한거는 역사에 기록될만한 일인거 같아요, 조금 더 참고 응원 합시다,,
ㅡ 여론조사 조작한 거니 ㅡ
ㅡ 절차를 지켜야 정당성을 보장 받습니다. ㅡ
맞아요 지지율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국민은 여전히 민주당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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