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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면 역적이나 배반자가 되는 현상은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는 김진표 국회의장의 말을 거의 모든 언론사가 대서특필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2년동안 국회에서 제정한 법률에 10차례나 거부권을 행사한 걸 두고는 ‘대의민주주의 위기’나 ‘대의민주주의 파괴’라고 비판하는 언론이 하나도 없습니다. 참 해괴한 일입니다.
지금의 언론은 '대의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공범이나 종범이 아니라 주범입니다.
-전우용 페이스북-
국민과 당원이 국회의원 탄핵법 기명투표 횟수 정년 제한 해야 한다 안 하면 백년 뒤에도 국개가 할기치고 사는 세상은 계속 된다
국민과당원의 의사를 무시한 89명 의원들 반드시 찾아 내야 민주당의 미래가 있듭니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초읽기… 광화문 가득 메운 “윤석열을 체포하라” 시민 목소리
민주당은 예전부터..
나같으면 뒤쪽 한남더힐 아파트 쪽으로 들어갈 듯
한남동 요새=덫. 지지율=미끼
대표님에대한 악성댓글
탄핵표결때 지지했던 국민들이 바라는바가아닐까요..밥상차려줘도못먹는민주당.
할일이뭘까요? 하고는있는걸까요? 우리당은 해야할일을제대로못할때지지율이떨어졌다고하셨잖아요 지금10%이상ㅋㅋ이시국에떨어졌어요ㅋㅋ그렇게 감싸기만한다고발전하는건1도없어요 기껏 다음정권탈환? 저런 극악무도한것들에게 5 년만하다 또넘겨준다고요?ㅋㅋㅋ
네 윗글 작성자의 전반적 취지에 동의 합니다. 각 성향별로 그들이 따라오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들은 강력한 리더쉽에 반응합니다. 이부분은 크게 동감합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무고 피해자라는 말에 웃고 갑니다 어쩜 한결같이 무고죄를 들이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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