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4년간 수박밭갈이 합시다. 저도 마들역에서 선거기간동안 자주 봤는데 이젠 안볼렵니다.
변명이 더웃긴건 우원식은 사익을 위해 당과 국민에 피해를 안줘서 뽑았다고. 그럼 추의원은 사익을 챙겼냐? 제대로 말합시다. 박홍근과 서영교등 운동권 계파주의가 더 중요하고 21대처럼 투쟁보다는 안전한게 의원생활 누리는게 좋다고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아뇌 진짜 이럴꺼면 아예 첨부터 국회의장은 전당원 투표로 하자고 집단 시위라도 쳐 하던지 !
무슨 조정식 정성호 사퇴 하라고 난리 쳐서 사퇴 시켜 줫는데
투표 결과가 맘에 안든다고 집단 깽판을 치는게 정상이냐?
맘에 안들면 그냥 니들 맘에 드는 정당 찾어가라 시끄럽게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