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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를 과거에 좋아하고 지지했다
언론에 나와 말하는걸로 그를 판단했다
지금은 싫어한다 이번 기회에 그의 내면을 살짝이나마 본것 같아
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고민정도 비슷한 케이스다 더 늦지않게 속내를 보여줘서
고맙기까지 하다
내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동안 인물들이 점점 바뀌고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있고 이런일들도 과정이라
생각하기에 당을 지지할 맛이 난다 민주당 화이팅 ~!!!
우상호 민주주에 기여함도 사실, 요즘학생들은 겁쟁이들 몸을사린다 그래서 그런지 보수당 함부로하고 국민을 두려워할줄 모른다 그런데 우상호는 정치생활 단맛에 젖어 기득권맛에 세상 변했음을 모른것이다 구태정치인..
법사위원장
오늘 "김건희 윤셕열" 편에 설 사람
신중론 언급하는 놈이 배신자다
유권자들은 이미 투표용지 어디에 기표할지 결정했습니다. 근데 상반기 한정입니다.
한번쯤 생각을 해 볼 문제..
그러면 윤석열이랑 똑같은 마인드 아닌가요? 지지율은 민심의 바로미터 입니다. 그걸 무시 하겠다는건 민심을 무시하겠단 말이죠. 그러니 지지율을 고려하며 우리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생각하는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imf후 김대중 40프로, 탄핵정국 문재인 41프로 이게 우리 지형입니다, 민주당만 탓할건 아녀요,, 아쉬운점도 많지만 그래도.. 역대 민주당보다 잘했어요,, 전에는 의원투표하면 꼭 배신자가 나와서 누구냐고 색출했는데 지금은 단합 잘돼잖아요,,, 그것만해도 다행이고 계엄저지한거는 역사에 기록될만한 일인거 같아요, 조금 더 참고 응원 합시다,,
ㅡ 여론조사 조작한 거니 ㅡ
ㅡ 절차를 지켜야 정당성을 보장 받습니다. ㅡ
맞아요 지지율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국민은 여전히 민주당과 함께 합니다
댓글
우상호 민주주에 기여함도 사실, 요즘학생들은 겁쟁이들 몸을사린다 그래서 그런지 보수당 함부로하고 국민을 두려워할줄 모른다 그런데 우상호는 정치생활 단맛에 젖어 기득권맛에 세상 변했음을 모른것이다 구태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