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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 표로 당선되어놓고 부자들 세금갂아주면 그건 배신이다.
세수도 부족한 나라에서 그나마 수십억 자산있는자가 세금낼수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고밀정과 한목소리로 서민과 당원들 가슴에 대못박나?
좀 진중합시다. 너무 가벼워서 불안해보입니다.
노무현의 종부세가 어떤 깊은뜻이 있는지 좀 숙고하세요.
참을수 없는 박찬대의 가벼움이 요즘 당원들 사이에 걱정거리입니다.
[방관도 법죄]위법, 부조리한 지시을 수행한자도 처벌해주세요
채수근 해병 채해병 특검이 아니라 이제는 윤석열대통령특검법으로
일반특검은 포기하고 상설특검 발의로 전략을 전환해야 합니다.
동덕여대 학생들을 왜 만난겁니까?
주52시간 예외 법안 철회하라
민주당의 우클릭 같은 소리 안 나오게 잘 좀 부탁드립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개인의 당이 아니다.
정상적인 페미와 폭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극단적인 세력의 추종은 마치 국힘이 극우를 쫓는 것과 같이 중도층의 이탈을 가속화합니다. 페미니즘 지지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페미니즘과 폭도는 지지하면 안됩니다.
이번싸움은 감정적 영향도 많아서 각자의 진영을 어떻게 똘똘뭉쳐서 투표장에 나오냐 하는것일텐데.. 허상을 잡기위해 자기편 결속력 느슨해지면 결과를 장담하기 힘듭니다,
어처구니 없고 깜냥도 아니고 맛이간거 같어 상황파악도 안되는 저런 것들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동덕여대 학생들 지지하는 것은 잘 하는 일입니다. 동덕여대 사학비리 문제가 심각하고, 학생들을 탄압하는 도가 심합니다. 그 페미들이 민주당 떠받치고 있는 건 아십니까? 2030 여자들 표 무시하지 마십시오. 동덕여대 안 가면 2030 남자들 표가 민주당에 올 거라는 착각은 버리시고요. 그쪽들은 신남성연대와 함께 서부지법 폭동 일으키러 아주 가버렸으니까.
문재인이 반드시 개헌한다고 대선공약 해놓고 안한것은 문제가 없구만 지금의 시국상황에 개헌?? 수준을 알겠고 깜도 아니란걸 자백하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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