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님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그러나 당원이다면 뻔뻔하다는 표현보다 당대표님의 의중을 좀 살피면서 글 쓰면 좋겠습니다. 역대 당대표들 중 이재명대표님처럼 하신 분 있었나요. 저에겐 처음 입니다. 지금 현실을 직시하신분이면 이런 글 올리지 못하지요. 부정은 끝은 부정만 남습니다. 불행이지요. 6월 1일 서울역에서 뵈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