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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의장 우원식의 첫 일성이 협치네.
국회법은 개나 줘버리고 협치를 빙자한 배신의 발걸음,
민주주의가 뭔지는 아나몰러.
그들만의 짬짜미 리그,
Son of bitch.
우원식 국회의장 잘 하고 있는데 왜 그래요 좀 더 지켜보세요
지켜볼 사람은 지켜보고, 감시할 사람은 감시하면 됨. 오동잎 하나로 가을이 옴을 알듯이 시작 발걸음으로 앞날을 가늠할 수 있음. 잘하다가도 어긋나기 쉬운게 세상사, 그런데 시작부터 초치는데 볼장 다 봄!
6월14일 법사위회의 시청소감
"김건희 명품 백, 외국인 선물이라 신고 의무 없다" 주장은 '거짓' [오마이팩트] ㅡ 막나가는 권익위
대행 최상목
[단독] 조태용 "홍장원 메모 4가지" 홍 "내용 4개인 듯 오도"
이대표님 지금은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인제 슬슬또 시작이네....지겹다!!!
진도 못 따라오는 학생들은 집에가서 더 공부하고 오던지 학원이라도 가시길 바랍니다.
한번은 거짓말에 속았고 두번은 사기질 공갈질에 속았지만 협박질까지 해대는 세번은 안속는게 정상이지요 민주시민과 민주당원을 바보로 알고있는 늠들이 얼빠진 것들이고 지늠들이 문어낙쥐수박 잡.것들의 팬덤정치로 민주당을 망하게 만들어 놓고는 뭔 개.소린지?
전 국민을 출국금지로 막아놓고 반일 반국가 빨갱이 색출한다고 마음대로 사람을죽이고 캄보디아 처럼 제노사이드의 킬링필드 되었거나 인간도살장 아우슈비치 수용소 만들어서 생사람 때려잡고 소각처리 했겠지요
저 기레기가 제목 단거 아주 사악하네요. '끝내'라니
친한 최강욱 의원이 말렸는데도 안들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김경수는 드루킹 관련해서 잡힌게 있다고 하던데, 어찌 되었든 본인이 맘대로 할수 있는 처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에효 또 조국처럼 쓰이다 버려지겠죠.
김경수와 시력이 같나 보네요. 노무현 대통령 욕하는 글이 보인다고 하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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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잘 하고 있는데 왜 그래요
좀 더 지켜보세요
지켜볼 사람은 지켜보고,
감시할 사람은 감시하면 됨.
오동잎 하나로 가을이 옴을 알듯이
시작 발걸음으로 앞날을 가늠할 수 있음.
잘하다가도 어긋나기 쉬운게 세상사,
그런데 시작부터 초치는데 볼장 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