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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변경 왜 간호사가 하나…이제 대통령이 해결해야”
2024. 6. 14. 14:44
성동격서 라고 이런 상황에도 국민들의 생명과 고통은 버림받고 악날한 의료민영화의 작업은 계속되고 뻐꾸기 탁란으로 민주당에 숨어든 의료민영화 프락치 두마리 는 반드시 솎아내고 처단을 해야한다
협치도 법치 내에서 하는 것이 협치
법사위 시청 소감
검찰의 관심법기소 2심에서 드러나다.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라도 포용과 관용으로 통합합시다.
포용과 통합 그리고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노무현 대통령 탄핵의 상처~~!!!!!!
포용과 통합 그리고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동지의 가슴과 등에 비수를 꽂아 피를 흘리게 만든 자들~~~!!!!!!!
부귀영달이 목적...맞지요.
속 좋아서 만났겠어요.??
100% 공감합니다
김경수 전지사의 말씀을 듣는 내내 답답했어요
그래도 오늘 대표님은 만나주데요 역시 대인배 대표님이시긴 한데 ᆢ 난 왜 기분이 이렇게 더러운지 큰강물은 돌을 던져도 그 흐름을 깨트리지 않는다고 하더니 대표님을 두고 하는 말인것 같네요 큰인물은 큰인물인듯 ᆢ 우리같은 졸졸 개울물이 뭘 알겟습니까만 ᆢ그래도 기분이 더러운건 더러운거죠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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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성동격서 라고
이런 상황에도 국민들의 생명과 고통은 버림받고
악날한 의료민영화의 작업은 계속되고
뻐꾸기 탁란으로 민주당에 숨어든
의료민영화 프락치 두마리 는
반드시 솎아내고 처단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