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사무총장 “韓 원전기술 전 세계가 안다… 다양한 국가 파트너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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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을 행안부로 보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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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빵' 논란에 "저급한 정치선동…직원 위해 과자류 구입"ㅡ 과자 먹은 사람이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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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 직전 ‘몽골 공작’ 발각되자 정보사 요원 추가 투입… ‘北과 통모’ 시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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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감사원, 여사님 업체 진술 빼버려"… 관저 의혹 부실감사 증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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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은 하나같이 왜 저렇게 뻔뻔한 쌍판떼기를 자랑하는 걸까?? 원판 자체가 구역질이 나는 존재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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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 드는 시사져널 점성학에서 들었는데요, 정성호는 이리재고 저리재고 하다가 막 욕먹으면 마지 못해 일하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먼저 윤써글 CCTV 영상을 민주당의원들이 구치소장 거절로 못 보고 있을 때 당원들의 원성이 커지니까 협조했었죠. 이 사람은 막 몰아붙여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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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무슨 김충식이 대단하다고 맹이님이 덮어주려 하겠어요. 남의 글이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국힘이니 그런 말은 맙시다. 박그네 때 빈 사무실에서 발현했다는 테블릿pc = 김충식 창고 주변에서 발견했다는 다이어리나 기시감이 드는데요. 그리고 열공 방송 보면 김충식이 지인과 대화하는데 '독재'라고 말하는 걸 정천수가 일방적으로 '총알'이라고 하던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그리고 열공의 기자라는 한원섭은 김망신 고모한테 누나라고 부르며 돈 받고 한거는 검색하면 다 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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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공이 이상하다고 쓴 사람이오. 김충식을 두둔한 적도 없고. 김충식이 범죄에 발 담금 건 사실이고. 박그네 때 빈 사무실에 테블릿pc = 지금의 김충식 창고에서 발견되었다는 다이어리? 빈약한 증거를 덥석 물었다가는 진짜 주동자를 놓칠 수도 있다는 걸 왜 모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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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호랭이가 트럼프와 협상 해결을 하려고 잠시 집구석을 비우니까 잡티끄레기 문어낙쥐수박 같은 좋밥들이 난장을 치는것 저것들은 잠시라도 눈을 돌리면 양아치본색을 드러내고 개 난장질을 치는 종자들이고 곧바로 쳐내고 개박살을 내야될 썩어자빠진 말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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