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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수중 수색 지시 안 해"‥'임성근 구명설'도 거론
홍의표 2024. 6. 21. 20:07
박정훈 "썼다 지운 김계환의 메모, '옷 벗을 각오로 건의' 뜻" ㅡ 박정훈은 훌륭한 군인
채상병특검법, 발의 22일만에 野단독 법사위 통과…본회의 회부 ㅡ 잘한다
아직은 이르지만ᆢ
윤석렬 수괴,국짐당국회요원들, 조중동 극우언론 들 검찰기소,계엄령으로 이재명 제거 안되니 여론조작으로 내란 일으켜 정권창출 시도 하네 ㅎㅎ
트럼프 간교를 억제할 수 있는 대통령
마의 29일 이날엔 왜 대형사고가~??
정책제안
맞습니다 맞고요 ㅡ무현
사이비 신천지 해체 헌법소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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