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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가 법사위를 조롱하고, 국회를 업수히 여기는데는 우원식 으장의 공로가 지대하다.
법대로를 외치며 법대로 하지않은 국회운영이 그 빌미다.
여지껏
우원식 으장은
합의가 안돼면 으래껏 주말을 이용했다. 그리고 추경호는 독설과 만행으로, 국회를 조롱하고 국회의 권위를 떨어뜨렸다..
기나긴 22대 국회.
우원식의 주말의 악행을 언제까지 봐야만 하나.
합의 삼세번 이라고 이번이 마지막 일것 같아요
한반도에서 전쟁하려는 일본 ! ㅡ Feat 천공 ㅡ 백악관 국무부 환영 성명 ㅡ 미친 거니
Kbs 수신료 분리징수
정신 똑바로 챙기고 내란종식!!!
정신없는 민주당 국회의원
일반특검은 포기하고 상설특검 발의로 전략을 전환해야 합니다.
동덕여대 학생들을 왜 만난겁니까?
주52시간 예외 법안 철회하라
왜? 지들 뜻데로 안된다고 법원 쳐들어가고 때려부쉰 놈들도 만나서 간담회 해보지?
정상적인 페미와 폭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동덕여대 사건은 극단적 폭도 세력이며 이러한 극단적인 세력의 추종은 마치 국힘이 극우를 쫓는 것과 같이 중도층의 이탈을 가속화합니다. 페미니즘 지지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페미니즘 폭도는 지지하면 안됩니다.
정상적인 페미와 폭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극단적인 세력의 추종은 마치 국힘이 극우를 쫓는 것과 같이 중도층의 이탈을 가속화합니다. 페미니즘 지지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페미니즘과 폭도는 지지하면 안됩니다.
이번싸움은 감정적 영향도 많아서 각자의 진영을 어떻게 똘똘뭉쳐서 투표장에 나오냐 하는것일텐데.. 허상을 잡기위해 자기편 결속력 느슨해지면 결과를 장담하기 힘듭니다,
어처구니 없고 깜냥도 아니고 맛이간거 같어 상황파악도 안되는 저런 것들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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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삼세번 이라고
이번이 마지막 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