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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뜨거운 김건희-한동훈 '문자 읽씹' 공방, 여전히 의문투성이
정승혜 luxmundi@mbc.co.kr 2024. 7. 8. 11:52
325회 카톡 주고받는 사이는 무슨 사이 인 거니
사랑하는 사이 인가 아니면 명령 주고 받는 사이인가
휴대폰 비번이나 까고 무슨 짓이든 하는 게 맞다.
김건희는 지금이라도 수사 받으러 가는게 맞다.
걸.레 바이러스에 썩어가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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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전대 신경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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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쩔쩔~ 권영환 대령은 과거 JSA의 영웅이였다~ 와~ ㅡ 참군인이시다
유치원생 수준 패널들 앉혀놓고 알찬 수업 잘 해주셨죠 ㅎ
새미랜지 뭔지 이낙연 전병헌 설훈..등등 탈당한넘들 절대 대화하지 마세요 저넘들은 곧 국짐으로갈 넘들이고 국짐에서 오라고 안해서 못가고 있는넘들임
"보통사람"님 글을 쓰려면 읽는 사람이 이해가 가도록 써야 하지 않겠소? "나 무식하오"라고 만인에게 인증하느라 애쓰는군요!
저도 아침에 김종배의 시선집중 듵으면서 출근하다가 고민정이 하는소리듣고 어이없어서 그만좀 나대라고 50원짜리 문자보냈는대... 여지껏 당원분들이 고밀정 이라고 욕했을때.. 그래도 저는 고민정씨한테 일말의 측은함때문에 욕하지 말라고 했는대 고민정이는 고처서 쓸수가 없는것 같내요 내가 저따위를 쉴드첬다는게 쪽팔리내요
저것들의 표현과 소원대로 당원들의 힘으로 아주 싸납게 비명횡사 시켜줘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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