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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뜨거운 김건희-한동훈 '문자 읽씹' 공방, 여전히 의문투성이
정승혜 luxmundi@mbc.co.kr 2024. 7. 8. 11:52
325회 카톡 주고받는 사이는 무슨 사이 인 거니
사랑하는 사이 인가 아니면 명령 주고 받는 사이인가
휴대폰 비번이나 까고 무슨 짓이든 하는 게 맞다.
김건희는 지금이라도 수사 받으러 가는게 맞다.
걸.레 바이러스에 썩어가는 대한민국
직무정지 중 특검 발의
우리도 전대 신경 써야 합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린 민주 유튜버와 국회의원들...김문수면 괜잖다고...그럼 윤석열은 안 괜찮아서 졌나!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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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땐 다칠까봐 쥐구멍 속에서 눈알만 빼꼼하고 잇다가 사태가 안정되니 또 겨나와서 잘난체 주.딩질~!
'이재명 악마화'하는 현수막 옆에 각 지역위원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반박하는(사실을 알리는) 현수막 반드시 게시의무화
저렇게 사진 어떻게 올려요?
여보세요 민주당은 진보입니다 중도보수 좋아하시면 국짐당가서 활동하세요 지지율 좀더 떨어지면 내란하자고 하겠네
국가 사회를 좀먹는 저질들이 더이상 발붙일수 없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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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바이러스에 썩어가는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