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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37년 만에 1만 원‥"생존 위협" vs. "물가 상승 못 미쳐"
오유림 2024. 7. 12. 17:01
[단독] 임성근 휴대폰 비번 푼다‥통화 내역 조회도 허가
다들 투표 완료 하셨나요~? (전 민형배 예비후보에 한표요)
최강욱이 바라본 백골 김민전 ㅡ 잠자는 마녀 깨면 돌아버리는
한파에 갇힌… '한남산성'[노컷한컷]
현 시국 관련 제안 안
일베극우탄핵반대가주목받고..
무고 피해자라는 말에 웃고 갑니다 어쩜 한결같이 무고죄를 들이밀까....
닌 뭐하러 민주당 지지하냐
신천지댓글부대
나 쁜 것 들. 저것들 척결못.안하면 나라가 바로 못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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