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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몇 번째 광복절?" 질문에 이진숙 "건국절 논란으로 답 못해"
고재민 2024. 8. 14. 20:13
아사히 신문 ㅡ 자민당 의원
"한국의 친일정권이 들어서서 우리가 타협하기가 너무 쉬워졌어"
강진구 심인보 임은정 BNB티켓팅한 분 - 이분들 콜라보로 김스타 검사는 충분 했어요. 변희재씨는 다음 카드로 사용해도 될 것 같으니 조급해 맙시다.
[단독] '경축식 취소' 김형석 취임 전 결정?… 전임 관장 "이미 초청장도 보냈다" ㅡ 친일정권
(화합?,포용?)전번 대선때 2찍하고 당을 떠난 양반들에게
내란계엄령으로 국민이 경제적 고통 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내란법 행정부가 건재 하다는게 말이되냐
야 김동영 듣보자이 경기지사 시켜주니 겁두 상실 하고 짖어 대는 구나 정신 좀 차리자
정치인과 민주시민들과의 생각 차이
부정선거론의 배후 애니 챈 / 김명혜 [출처] 부정선거론의 거두 Annie Chan(애니 챈 / 김명혜)
직무유기뿐만 아니라 옛날 같앗으면 단두대감 이지요
얘들(똥연,갱수 등등)은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허헛
당대표 때문이 아니라 촛불들어 개.고상해서 박그네 탄핵하고 문정권 맹글어 줫더니 문정권에서 개혁 1도 안하고 이재명 조지고 윤똥배신자에게 정권 넘겨주어 나라른 이꼬.라지로 맹그니 민주시민들이 식상해서 안나오는거지
붙여넣기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종특의 혈통과 계보는 반복되어온 역사 속에서 증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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