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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되면 안된다는 정봉주에게 표를 주는 자들은 도대체,, 국짐에서 파견된 세작들 아닌가!!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권리당원이라는 자들부터 자격 심사 기준을 마련하여 심사후에 입당시켜야 한다 !!!!!!!!!
의원들, 선출직들도 마찬가지로 인사검증단을 마련하여 철저하게 인성과 철학을 점검해야 한다.
이재명보다 더 나은 민주당 후보가 있으면 당연히 그 후보를 지지해야 하는 게 민주당원의 정도가 아닌가? 이재명은 신이 아니다. 무조건 찬양하는 건 이재명을 위해서도 민주당을 위해서도 좋지않은 거. 넓고 멀리 보자.
@무욕여해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아요 이재명은 신이 아니죠 다른 후보들과 똑같은 일개 흔한 후보일 뿐 지금 당원들이 가장 필요하니 적극 밀어주는 거지요 현재 이재명보다 나은 후보가 지금 누가 있나요? 당원들이 괜히 선택한게 아닙니다
나은 후보 없으니 지지하는 거 당연합니다. 그러나 만장일치의 찬성이나 외곬수의 지지는 명암이 있어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지 못할 수 있으니 반대파를 의도적으로라도 만드는 게 장기적으로 실수를 줄이는 거. 교황 선출시 악마의 변호인이나 애빌린의 역설이 그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전쟁(선거)에서 이기는 길은 내가 잘 나서나 아니라 상대방이 못나서입니다. 대선에서 다양한 공격이 들어올 터인데 그에 맞는 다양한 인재를 구비하는 게 나쁘지 않습니다.
일제의 가스라이팅
청년권리당원인데.. 당원대회 본행사장에 자리가 없습니다
이제 믿을 곳은 더불어 민주당도 아닌 헌법 재판관 밖에 없다.
바보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
내란 지지 세력의 구성비를 파악하는 여론조사 필요
전국 민주당사 폐업 무슨 일인가요?
영남 보수, 친일 보수, 반역 보수 결탁 막아야
이재명 대표는 분명하게 조동티비나 일베극우 기독개먹사 등 수꼴들 척결 개혁을 할 것으로 믿고 있으며 공수처는 확실하게 손을 댈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이 뒷다리에 걸려 이 지경까지 왔지만 극복하여 하늘의 뜻을 받들 걸로 보입니다..
공수처 오동운을 제대로 압박을 못하니 그러죠! 최상목이 특검을 여야 합의해야한다하고 배짱을 부리니! 글고 공수처가 말로만 썩열 체포한다고 그러고 실행을 안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잖아요! 이번주에 한다고 했다가 담주로 그러다 설날 연휴 그럼 1월 다가고 2월 들어서면 또 다른 경호차장 내보내 시간벌고 어영부영 시간가다 헌재에서 탄핵 부결되면요?? 그러다간 민주당이고 뭐고 야당 다 죽어요!
대처를 강하게 해야 합니다. 못사냐? 정치인이냐?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헌법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헛점이 많은 법은 있으나 마나 한것 입니다. 공수처 왜 민변에서 추천하게 하셨는지 궁금 하고 화가 납니다. 의원님들 이력을 상펴보면 검사, 변호사, 판사, 순위 입니다. 이런분들이 정말 국민에 에로 사향을 얼마나 잘알고 법을 처리 할까를 생각해 봐습니다. 의원을 뽑을때도 골고루 영입 을 해주시길 바라고 공수처 법 고처서 위기시에 제대로 역할해주시길 바람니다.
윗 분이 말씀하신대로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국민연금과 의료보험료도 상승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정치적 영향력과 국민 설득이 필요하겠지요. 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상자산 과세에 반대하시는 것과 탈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어느 당이 되든 간에 가상자산 소득에 세금이 부과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이재명보다 더 나은 민주당 후보가 있으면 당연히 그 후보를 지지해야 하는 게 민주당원의 정도가 아닌가?
이재명은 신이 아니다. 무조건 찬양하는 건 이재명을 위해서도 민주당을 위해서도 좋지않은 거.
넓고 멀리 보자.
@무욕여해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아요 이재명은 신이 아니죠
다른 후보들과 똑같은
일개 흔한 후보일 뿐
지금 당원들이 가장 필요하니
적극 밀어주는 거지요
현재 이재명보다 나은 후보가
지금 누가 있나요?
당원들이 괜히 선택한게 아닙니다
나은 후보 없으니 지지하는 거 당연합니다. 그러나 만장일치의 찬성이나 외곬수의 지지는 명암이 있어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지 못할 수 있으니 반대파를 의도적으로라도 만드는 게 장기적으로 실수를 줄이는 거. 교황 선출시 악마의 변호인이나 애빌린의 역설이 그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전쟁(선거)에서 이기는 길은 내가 잘 나서나 아니라 상대방이 못나서입니다. 대선에서 다양한 공격이 들어올 터인데 그에 맞는 다양한 인재를 구비하는 게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