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

당원존 자유게시판

비타민 상자에 5만 원권 2000장 감사의 표시로 받은 공무원 처벌할 수 있을까?

옹진 구청 직원이 예비 엔진 부품이 필요한 것처럼 부풀린 뒤

업자로부터 부품 대신 감사의 표시로 현금 1억 원을 받아서 구속됐는데

징계할 수 있을까?

업무상 배임 혐의로 구속했다고 했는데

비타민 상자가 아니라 디올백에 넣어서 줬으면 구속 안 됐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현금을 줄 때는 디올백에 넣어서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영부인은 되고 나는 안 되냐고 항소하면 이길 것 같은데요

깡패접대 패거리한테는 저정도는 껌값도 안되고 특활비 수십억정도는 되어야 떡값 술값이다

개인적 감사의 표시로 받은거라고 우기고
핸드폰 비번은 28자리로 하면 변호사도 필요 없다

@평택갑권리당원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습니다
김거니 명품백 봐 줄여다가
나라 체계 자체가 한 순간에 다 무너지겠네요

이전글

우원식 추천한 의원님들 반드시 추출해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89인들

다음글

우원식을 탄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