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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고소한 곽노현 "진성준·김민석도 대응 검토"
조혜지 2024. 9. 13. 12:33
[단독] '101번 지각'에 "차가 좀 밀려서‥" 그래도 여전히 '사장' ㅡ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김건희' 87번 등장‥ "체결됐죠‥ 얼마 남은 거죠" ㅡ 통정매매 8만주 3,300원
수박님들이 말하는 외연확장의 최고봉 "중도보수"
이재명의 카운트블로우 " 선빵 "
"우리 민주당의 정체성?"
"고민정의 가벼움"
박용진 전 의원님의 용기와 아량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직도 정신나간 것들이 헛소리를 하던데 날이 따시지기 전에 얼음이 녹기전에 빙수마찰 빰빠라 한따까리 해야죠??
많이 좀 이상한게 언론 방송에서 지저분한 땡칠이를 키우는데 더러워서 못 보겠어요..
국회에 헬기로 진입했었던 특수부대 군인들의 자켓에 꽂혀있었던 탄창에 실탄이 들어있던데 뭔 개.소린지??
미국의 독립투사 후예들이 민주주의를 수호한 보수이듯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만들고 독립군을 창설한 선조들의 정신을 계승한 민주당이 보수의 적통자이며 지금까지 보수라고 참칭했던 것들은 친일 매국 군부독재 내란 학살 헌법파괴 부정부패 를 일삼은 파쇼 범죄집단이고 사이비종교와 이종교배로 돌연변이된 잡종들은 악마 사탄 같은 존재들
나 땡치리 좋아 하는데 어디로 다 사라지고 없드라고요..건희가 다잡아 먹었나.?? 민정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거 같고 좀더 쎄련 되게 크면 잘할려나 지켜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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