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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4법' 또, 거부권 못 넘어‥여야 신경전 속 파행 거듭
지윤수 2024. 9. 26. 20:04
거부권으로 피하고 도망가도록 민주당이 계속해서 특검과 중요민생 법안을 권투의 잽 처럼 날리며 슬슬 코너로 몰아가다가 카운터블로 한방으로 끝내야합니다
이런 자가 대통령이라니 민생도 나 몰라라 자기가 그렇게 외치던 공정과 상식은 하나도 없고 이렇게 거부권 남발하다가 정말 12월 하야설이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니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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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출연의 뉴스공장 시청
#국민여론조사 필요합니다!
헌재 추가 증인 신청
주변 지인들께 널리 알려주세요~
유일한 헌재 직권 증인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아" 진술
일부러 블루웨이버를 최저로 만들어 놓은것 맡습니다..여차하면 폭파하기 좋게 말입니다..
동아 조선일보는 전국 구석구석 국민들을 상대로 극 괴상한 논리로 포장 위장하여 쇠뇌시켜 왔지요.. 우리집에 배달 되어 온 동아일보는 달콤한 왕사탕 마약이었지요. 서로 배달 시간에 맞춰서 싱싱한 인쇄 기름 냄새를 먼저 맡으려고 싸웠지요.. 그 결과가 죽을 때까지 쇠 뇌 되어버린 것입니다..
동감이요..
어쩌다 입당한 씨없는 수박들이 민주당서 주인 행세하지 북치고 장구치고 씨없는 수박인지. 밀정인지 통합을 외치는데 분쟁을 일으키고~~
앱이 많이 무거운것 같아요 밀레니엄때 인터넷 하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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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권으로 피하고 도망가도록
민주당이 계속해서 특검과 중요민생 법안을
권투의 잽 처럼 날리며
슬슬 코너로 몰아가다가 카운터블로 한방으로
끝내야합니다
이런 자가 대통령이라니
민생도 나 몰라라
자기가 그렇게 외치던 공정과 상식은 하나도 없고
이렇게 거부권 남발하다가
정말 12월 하야설이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니지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