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말씀이네요 관심을 갖어야 합니다. 다만 옳바른 지지가 아니면 역풍은 따논 당상이죠. 나라가 어려우면 국민들은 긴장하고 왜이리 늦는지 애닯아 하는데 한번 권력을 잡으면 엇그제 그 적극적인 행동은 어디로 사라지고 쉽게 권력에 도취되나 봅니다. 그래서 이런 공간도 별 의미가 없다고 떠나는거 아닐까요? 조금만 비평적으로 말하면 갈라치기라고 올가미를 씌워버리면 더더욱 그러지 않나 싶네요. 활성화에는 정말 공감하지만 문제는 아무도 피드백이나 당으로부터의 답이 없다는 문제는 정말 심각 이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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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의원이시면 직접 얘기 하세요. 당이 의원들 교육을 어떻게 시킴
내가 봤는데 표현이 조금은 과격했지만
그늠들 말하는 꼬라지와 쌍판떼기 봐서는 쌍욕도 아까운것이고
당신이 교육을 하라마라 할 상황도 아닌것 같고
쌍됵이나 국짐식의 비열한언행 아니면 국짐 종자들 앞에서 소리 좀 지르는게 어떤가요. 국회의원들도 저 뻔뻔한 공직자와 그 부역자들 상대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지역지지자로서 당부말씀드리면 그분은 알아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