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난 김건희 보다도 그 뒷배가 있다고 생각해 ㅋㅋ 윤석열이 콜걸하고 결혼할 이유가 없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
@왼손잡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황교안이 법무부장관일때
비위관련 투서가 있었고
최은순사건의 피의자와 동거를 한것이
들통이 나고 그렇게 되었다고 하던데
지금의 상황을 보면은 국가적인 비극이
썩고부패한 세력이 기획하고 키워낸
범죄의최종 결과물
즉시 국민투표 실시하고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개헌해서 대통령 4년중임제 직선 부통령제 도입하고 법무부장관 주요장관직 직선제로 만들고
공직자 공무원관련 부패범죄공소시효 무제한으로 만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