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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마약 없는 세상서 살기를”… 2000여명이 함께 걸었다
송현주 2024. 11. 4. 05:03
오빠 인지 동생인지가 말레이시아에서 마약사업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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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7.3%·한동훈 15.3%... 격차 두 배 이상 ㅡ 국민이 한번 속지 두번은 안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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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표님 지금은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포청천 작두가 답인듯 ᆢ
꼼수 철면피들 참 지긋지긋하네
난 니가 민주당하고 이대표 씹는거 같은대? 외 자꾸 상기 시키냐~~ 안철수 찍은 수박들이 이재명에 붙어서 이재명도 쥑이는구나~~
한번은 거짓말에 속았고 두번은 사기질 공갈질에 속았지만 협박질까지 해대는 세번은 안속는게 정상이지요 민주시민과 민주당원을 바보로 알고있는 늠들이 얼빠진 것들이고 지늠들이 문어낙쥐수박 잡.것들의 팬덤정치로 민주당을 망하게 만들어 놓고는 뭔 개.소린지?
전 국민을 출국금지로 막아놓고 반일 반국가 빨갱이 색출한다고 마음대로 사람을죽이고 캄보디아 처럼 제노사이드의 킬링필드 되었거나 인간도살장 아우슈비치 수용소 만들어서 생사람 때려잡고 소각처리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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