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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압수수색 전날 "녹음 빨리 가져와야 하는데" 전화
이자연 2024.11.04 19:25
녹음 파일이 명태균의 생명줄인데 없앨수가 없지요 명태균 검찰 수사 계속 되면 녹음 파일 세상에 나올 겁니다 시간 문제입니다 ㅎ
이 돈을 어디다 쓰십니까? 버퍼링 걸린 정진석 비서실장 ㅡ 거짓말이 사기꾼급
지지율 20% 넘는 정상 많지 않다?… 해외 여론조사 살펴보니 ㅡ 한국이 꼴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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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에게 힘을 실어 줘야 한다.
동아 조선일보는 전국 구석구석 국민들을 상대로 극 괴상한 논리로 포장 위장하여 쇠뇌시켜 왔지요.. 우리집에 배달 되어 온 동아일보는 달콤한 왕사탕 마약이었지요. 서로 배달 시간에 맞춰서 싱싱한 인쇄 기름 냄새를 먼저 맡으려고 싸웠지요.. 그 결과가 죽을 때까지 쇠 뇌 되어버린 것입니다..
동감이요..
어쩌다 입당한 씨없는 수박들이 민주당서 주인 행세하지 북치고 장구치고 씨없는 수박인지. 밀정인지 통합을 외치는데 분쟁을 일으키고~~
앱이 많이 무거운것 같아요 밀레니엄때 인터넷 하는느낌...
어차피 우리랑 똑같은 평당원이에요
댓글
녹음 파일이 명태균의 생명줄인데
없앨수가 없지요
명태균 검찰 수사 계속 되면
녹음 파일 세상에 나올 겁니다
시간 문제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