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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죽은 친일파, 어떻게 되살아났을까 [김종성의 '히, 스토리']
김종성 2024. 11. 24. 14:30
명태균, 서울 서초갑 재보선 국민의힘 경선에도 개입 확인 ㅡ 공천개입에 선관위는 고발해야
선고 앞둔 '위증교사'... 시작은 22년 전 '검사 사칭' 사건 ㅡ 피디가 사칭하고 옆에 인터뷰 중이던 이재명에게 씌운
당원증발급은 어디서
공수처의 시간끌기에 대한 개인적 의견
욕 먹더라도
시간 끌수록 국론만 분열 시킨다
극우는 테러리스트가 될겁니다
무고 피해자라는 말에 웃고 갑니다 어쩜 한결같이 무고죄를 들이밀까....
닌 뭐하러 민주당 지지하냐
신천지댓글부대
나 쁜 것 들. 저것들 척결못.안하면 나라가 바로 못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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