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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 윤상년 ; 1873년 출생
조부 윤병호 ; 1898년 도쿄출생, 도쿄고등상업학교, 히토바시대학
부 윤기중 ; 1931년 논산출생, 히토바시대 박사수료, 연세대 경제학과교수
조부 윤병호는 파평윤씨 장령공파로 알려 졌으나 희한하게도 도쿄출생이다.
증조부가 일본에서 활동했어야 하며 밝혀진 이력이 없는 평범한 자라고 한다.
여기서 증조부가 도일(渡日)을 했어도 17살인 1890년쯤에서나 가능했을 것이다.
그리고 1897년경 결혼을 했다면 24살이다. 당연히 조선여자가 없으니,
일본여자와 결혼했어야 한다.
당시 별 볼일 없는 조선인의 자식인 윤병희가 어떻게 일본의 엘리트코스를
밟을 수 있었을까?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 날 수 있을까?
불가능에 가깝다.
그냥 족보를 세탁했다고 하면 모든 정황들이 설명이 가능해 진다.
그리고 윤병호는 왜 식민통치지인 대한제국에서 활동했을까?
해방 후, 그는 왜 한국에 남았을까?
본국으로 귀국하지 않은 잔존 일본인들이 30만~70만명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이들이 바로 잔존 왜.구들일 것이다.
윤기중은 무슨 이유로 한일수교 후, 제1호 장학생이 되었으며,
귀국 후에도 일본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은 이유는 뭘까?
나는 토착왜.구들의 명단이 일본의 첩보기관이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
이들을 활용하여 역사를 뜯어 고치고, 안보와 경제 분야 등의 밀정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일본의 밀정, 특히 사 사 카 와 재단의 고위직들을 고문이라도 해서
잔.존왜.구와 토.착 왜.구들의 명단을 확보해야 한다. 이들의 명단을 확보해야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하는 자들 까지 일소하자는 것이 아닌,
사회혼란과 국론분열, 경제와 안보를 해치는 자들의 준동을 억제하자는 거다.
일본, 미국, 중공에게 돈을 받아 먹는 자들 엄청 나올 것이다.
이들은 모두 밀정이나 프.락.치들이니 내란음모죄, 내란선동죄로 다스려야 한다.
이들을 일소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은 저해되고,
항상 분열과 갈등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과거 민주당은 너무 안일했다.
매국노들의 용서하면 안 되었는데, 그들은 뉴라이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마치 신교육을 받은 신지식인들 처럼 선민의식을 가진 뉴라이트가 되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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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한 말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패배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컨데, 한국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찿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것이다.
우리 일본은 한국민에게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
현재 한국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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