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원이 저 조차도 김혜경 여사의 법카 사건을 김혜경 여사가 법카로 밥을 사 먹은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김혜경 여사가 자기 밥값은 자기가 냈고 비서가 동석한 사람들의 밥값을 낸 것으로 수백번의 압수 수색을 받은 거 였더군요
비서가 계산한 돈을 누가 일일이 체크합니까?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로 수사 받은 사실을 당원이 저조차도 몰랐을 정도이니 정말 저도 한심하고 민주당 홍보팀도 한심했습니다
김혜경 여사 이슈가 있을 때 보기 싫어도 저절로 보이는 길거리 현수막에 객관적인 사실로 모든 사람들이 알게 해줘야죠
국힘당은 억지를 써서라도 자기 주장 잘하는데 민주당은 사실이라도 알게 홍보 좀 잘해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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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래 첨부한 국힘당 현수막을 보십시요 벌써 국힘당은 대선 준비를 위한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중도 층이 이 현수막을 보면 이재명을 범죄인으로 무의식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문구입니다. 중도층들이 이재명을 나쁜 사람으로 인식할 동안 한해 수 억의 현수막 비용을 사용하면서 무엇을 하셧는가요?
국힘쪽 이재명 악마화가 심해서 일반인들은 내용도 모르고 같이 욕하고 있습니다 4대 전과범, 인간성 나쁜사람으로 인식이 되어있어요 언론이 우리편이 아니니 많은 예산을 사용하는 현수막 내용을 객관적 사실을 인용하여 중도층들이 진실을 알게 노력해주세요. 민주당 현수막 메세지를 누가 만들고 있나요? 읽는 사람의 마음을 설계하듯 큰 시야로 메세지를 만들어야 합니다.지금 나오는 메세지들은 전문가가 아니고 그냥 월급쟁이가 성의 없이 만드는것 처럼 보입니다. 지금은 중차대하게 중요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