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다산의 가르침에 목민관이 백성의 힘을 빌어 뜻을 관철한다 뭐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대의 정치 국회에서 의원들 역시 그렇지요. 자살골 쏜 거 잘 좀 합시다. 그리고 국가와 국민을 믿으세요 2차 계엄은 지나친 위축이었음. 김용현 실장이 입틀막부터 군까지 매개첸데...
TPK 가지 맙시다.
게시글이 등재가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정당에 예속되어 개별 의사 표결을 못 한다면 넘치는 입법으로.....
여성표는 쏙 빨아먹고 눈치는 남자 눈치만 보겠다는건가요?
[단독] 계엄 직후 조지호·이상민과 5번 통화 박현수, 치안정감 승진... "尹 옥중인사"
계엄 다음날 '안가 모임' 얼버무린 이완규… "아는 게 없어 간 것"ㅡ 내란공범 인증하는 거니
그냥 무시합시다. 화력은 내란세력에 집중하고
[단독] 여인형 11월 작성 메모에 “이석기, 최재영”ㅡ 이재명, 한동훈 등 체포 명단도 있네
페미와 결별해야 함 한줌되지도 않은 것들이 남녀를 구분하고 차별해서 결국은 지들만 좋은 지들만 이득을 얻고자 하는 못된 망아지들은 퇴출되어야 마땅함~
자유와 방종은 구분해야합니다. 폭력은 안된다는 일관된 가치를 보여주세요.
페미코인ㅋㅋㅋㅋ 동덕여대의 사안이 페미입니까? 학생들과 학교측의 갈등을 성별갈등으로 보는 당신이 더 문제같은데요;; 여혐 유튜브 버고 페미 욕하는 님하고 틀딱 유튜브 보고 극우짓하는 님이 뭐가 다릅니까? 학교-학생 회의기록문 한번이라도 보고 떠드십쇼 제발
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폭력을 저지른 자들과 연대하는 건 잘못된 행위입니다. 계엄을 '오죽하면 그랬겠나'와 다른 게 뭐가 있겠어요.
댓글
TPK 가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