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관위 위원,장 부터 다수가 윤석열 지명한 사람들 입니다
서버가 의심스러운 그냥 합법적으로 검증, 확인하면 끝나는 문제..
자신들 다수 지명한 사람들 선관위 있습니다
지난 총선전 물래 국정권 동원해서 서버에 악성코드를 심어 들컸고 .
이번에는 선관위 서버 탈취 할려고 했다는 것..
왜 였을까 추리해보면 .. 윤석열,한동훈 수사 패턴증 하나가 명확한 증거 없는데..
늘 알 수 없는 컴퓨터 파일 숨겨져 있었다는 것 .
메모장이 유별나게 많았거 김경수 엮을 때도... 이미 압수수색 털린 파주 usb 대량으로 쏟아짐..
전에 조선일보 기자 몰래 침입.. 동양대 컴퓨터 창고에 있는 것을 콕 찝었는데
신도 아니고 검찰 이것 다 했다는것 그 수많은 컴퓨터 수 많이 파일중 10분만에 알았다는 것
민주당 인사들 .. 다 이 수법에 걸렸다는 것.. 증인 매수와 컴퓨터 파일..
계염군이 제일 먼저 선과위 서버 장악한 이유가 이 수법을 쓸려고 했을 가능성
불법 계엄 명분을 만들어야 했을 것.
북한 국지전 명령이 안먹혀.. 힘들어 졌고 그 다음이 선거위 서버 증거 조작해서 명분 만들려고 했을 것..
상식적으로 선관위 지가 지명한 사람이 윤석열 지명자가 다수인데... 자신들 서버 검증이 가능한데..
굳이 선관위 서버를 불법 탈취했다는것... 서버 증거 조작물 심을려고 했을 것..
계엄 명분 만들려고
두 번 다시 이런 일 안벌어질려면 내란죄 사형 때려야..
그래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안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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