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은 내란수괴, 헌법기관인 국회와 선관위를 군대동원하여 장악하려한 테러리스트
2. 하야를 하지 않아 발의된 탄핵은 대한민국 헌법이 정한 질서있는 대통령퇴진 절차
3. 현재 내각은 국무위원으로 내란에 가담하였거나 막지못한 잠재적 내란공범
4. 내란범이 장악시도한 국회를 지키지 못하고 탄핵마저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스스로 포기한 의원이자 내란수괴를 비호하는 내란공범
5. 계속 탄핵에 동참하지 않으면 국힘마저 내란을 비호하는 헌정질서 파괴 정당으로 해체될 수 있음
6. 박근혜 때의 탄핵은 법률을 따져 정했어야 했지만 지금은 명백한 내란에 의한 탄핵이니 과거와 다르고 지금의 절차는 헌법이 정하고 있다.
7. 이재명 잡으려다 먼저 국힘이 해체될 수 있다.
8. 지금의 국정은 대통령이 없고 권력서열도 무의미하니 국가의전서열(대표헌법기관인 국회의장, 대법원장 등 의전서열에 따른 범국가대책회의 구성하여 대통령의 권한을 대신하여야 한다. 권려서열자는 내각의 내란혐의자들이라 국무총리 및 내각은 배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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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국짐당의 오래된 썩은물들은 이재명대표가 대통령 되면 제 재물들 다 뺏아갈까봐 오금을 저려서, 국짐당이 해체되든 말든 나라가 파탄이 나든말든 을사오절의 패악질을 일삼으면 끝이다. 라는 마인드라서.
중진 의원들은 최고형으로 처단하고 초선들은 감방갈수있다 협박해서 민주당의 개로 부릴수 있다면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