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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과 정한론의 환생

  • 2024-12-10 17: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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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 윤.상.년

(1873년 4월 20일 ~ 1911년 7월 4일)

한국 활동근거 없음 일본에서 활동의문??

조부 윤.호.병

(1898년 2월 1일 ~ 1946년 10월 15일)

도쿄출생, 도쿄고등상업학교, 히토스바시대학 

부 윤.기.중(尹起重)

(1931년 12월 19일 ~ 2023년 8월 15일) 

1931년 논산출생, 히토스바시대 박사수료

연세대 명예교수

아내 : 최.성.자(崔成子)

(1934년 9월 19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조부 윤.호.병은 파평윤씨 장령공파로 알려 졌으나 

희한하게도 도쿄출생이다. 

증조부가 일본에서 활동하였다 하며 

밝혀진 이력이 없는 평범한 자라고 한다. 

여기서 증조부가 도일(渡日)을 했어도 

17살인 1890년 쯤 에서나 가능했을 것이다. 

그리고 

1897년경 결혼을 했다면 24살이다. 

당연히 그 당시에 일본에 조선여자가 없으니,

당시 별 볼일 없는 조선인의 자식인 윤.호.병이 

어떻게 일본의 엘리트코스를 밟을 수 있었을까?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 날 수 있을까?

불가능에 가깝다. 

지배층의 분탕질에 망해갔었던 조선왕국 말기에

족.보를 사고팔고 신분세탁이 가능 했으며 

그냥 족.보를 조작하고 신분을 세탁했다고 하면 

모든 정황들이 설명이 가능해 진다. 

그리고 

윤.호.병은 왜 식민통치지인 대한제국에서 

활동했을까? 

해방 후, 그는 왜 한국에 남았을까? 

본국으로 귀국하지 않은 잔존 일본인들이 

최소 30만~최대 7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이들이 남의 나라에 무슨이유로 잔존하며 

무슨 목적으로 무슨일을 했을까??

윤.기.중은 무슨 이유로 한일수교 후

제1호 장학생이 되었으며, 

귀국 후에도 일본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은 이유는 뭘까?

밀정들의 정치뒷배 사사카와 재단 같은 곳에는

토착왜구들의 명단이 있을것고 

일본의 첩보기관과 공유하며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 

이들을 활용하여 한국과 동아시아 역사를 

뜯어 고치고, 

안보와 경제 분야 등의 밀정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며.

일본의 밀정 특히 사사카와 재단의 고위직들과 

토착왜구들의 명단을 확보해야 한다고 본다. 

이들의 명단을 확보해야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사회혼란과 국론분열 경제와 안보를 

해치는 친일첩자들의 뿌리를 뽑아야 하며 

역사를 바로잡고 저들의 만행을 종식시키고 

침략의지를 완전히 꺽어놔야 한다는 것이고

지금도 일본, 미국, 중국에게 돈을 받아 먹고 

활동하는 자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이며. 

이들은 모두 밀정이나 프락치들 이고

이들과 내통하여 사회 곳곳에 파고 들어서

세력화 집단화하고 

반국가 반민주 반헌법 반국민의 범.죄를 

획책선동 실행하는 것은

내란음모죄  반역죄 간첩죄로 다스려야 한다.

일제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한 말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패배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컨데 

한국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찿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것이다. 

우리 일본은 한국민에게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현재의 한국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고,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라고 장담했었고 

결국엔 이것이 현실이되었고 

윤석열의 주권포기 수준의 친일굴종외교 

매국행위는 일본조상에 대한 애국행위였고

해방후 79년이 지난 오늘날에 

21세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모든 참극의 몸통이며 저들의 성과는

환율폭망 주식폭망 경제폭망 안보폭망 

외교폭망 자본탈출 국가파산 이고 

최종의 목표는 한민족말살 이며

12.3 내란의 원흉이며 악의축 인 친일반역 세력은

국민과 민족공동의 적 이다.

반드시 끝까지 추적하고 척살하자!!

 


댓글

2024-12-10

독일처럼 우리도 토착왜구들 끝까지 추적 처벌
이땅에 발 못 붙이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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