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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부수라고" "4명이 1명씩"… '체포 지시' 부인에도 쌓이는 증언들
연지환 2024. 12. 20. 19:07
입만 열면 거짓말 하고 증거가 있어도 뭉개기 수사해서 빠져나가고 했지만 이번에는 거짓말로 빠져나갈 수 없을 거다 내란죄고 증거가 차고 넘친다 체포의 체자도 안 꺼냈다고 또 거짓말하는데 미안하다 이번에는 바이든 날리면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속속 드러나는 죄가 너무 커서 무기징역으로는 안 되고 사형이 될 것 같다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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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블루웨이버를 최저로 만들어 놓은것 맡습니다..여차하면 폭파하기 좋게 말입니다..
동아 조선일보는 전국 구석구석 국민들을 상대로 극 괴상한 논리로 포장 위장하여 쇠뇌시켜 왔지요.. 우리집에 배달 되어 온 동아일보는 달콤한 왕사탕 마약이었지요. 서로 배달 시간에 맞춰서 싱싱한 인쇄 기름 냄새를 먼저 맡으려고 싸웠지요.. 그 결과가 죽을 때까지 쇠 뇌 되어버린 것입니다..
동감이요..
어쩌다 입당한 씨없는 수박들이 민주당서 주인 행세하지 북치고 장구치고 씨없는 수박인지. 밀정인지 통합을 외치는데 분쟁을 일으키고~~
앱이 많이 무거운것 같아요 밀레니엄때 인터넷 하는느낌...
댓글
입만 열면 거짓말 하고
증거가 있어도 뭉개기 수사해서 빠져나가고 했지만
이번에는 거짓말로 빠져나갈 수 없을 거다
내란죄고 증거가 차고 넘친다
체포의 체자도 안 꺼냈다고 또 거짓말하는데
미안하다 이번에는 바이든 날리면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속속 드러나는 죄가 너무 커서
무기징역으로는 안 되고 사형이 될 것 같다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