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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타이·두건까지”… HID 투입 계획 있었나
최민영 2024. 12. 20. 21:14
양심있는 군인들의 양심선언이 이어지네요 이분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계엄이 성공하지 못 하고 실패로 돌아가서 천만 다행입니다 국민들이 계엄군에 대항해서 국회 앞에서 맨몸으로 싸워주고 국회의원들이 계엄해제 표결을 신속히 해서 계엄이 해제되지 않았다면 지금쯤 우리는 지옥을 경험하고 있을 겁니다 룬석열 절대 용서하면 안 되고 최고형 사형에 처해야 됩니다
선관위 직원 30명도 B1 벙커에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면서 허위자백을 강요당했겠네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21세기에 어떻게 이런 일이 정말 미치광이입니다
'피의자' 한덕수 비공개 조사‥ 대통령 경호처장도 비공개
내란당인 국힘과 정책공조 반대합니다.
청년들이나 서민들은 중국인을 싫어한다 중국인에 우호적인 말을 조심하자
지난 글도 다시 보자
이젠 남녀 평등 정책의 중립을 세울 때입니다.
민주당한테 여성은 없습니까??
이미지세탁은 필요 없다
진짜 악감정 하나도 없는데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모든 사안을 그렇게 이분법적으로만 바라보면 사회 생활은 가능해요?? 진짜 진심으로 궁금해서...
감사합니다 ㅠㅠ 안그래도 하루종일 너무 힘들었는데 글을보니 힘이납니다. 너무 당항해서 더불어민주당 경남 도당에 연락했더니 진주시의회의 윤성관 원내대표님 개인전화번호를 주셨습니다. 윤성관의원님도 여기저기 알아보시고 친절하게 연럭주고계십니다. 당직자 여러분들과 당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ㅜㅜ
민주당도 이젠 남여의 사이에 서야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평등은 기회의 평등이지 절대 평등이 아닙니다. 지금 2-30대 남자들이 극우화 되는 데에는 그간 민주당의 이력도 있습니다 군가산점. 여성부등 이제 남녀평등의 가치를 달성했으면 과거의 정책은 바꾸어 모두를 통합해 나가야합니다.
종교가 내란중범죄자를 옹호하는 집회를 하는 것은 몰상식 그 자체입니다.
목적이 옳다고 불법적인 수단이 정당화 될 수는 없습니다.
댓글
양심있는 군인들의 양심선언이 이어지네요
이분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계엄이 성공하지 못 하고
실패로 돌아가서 천만 다행입니다
국민들이 계엄군에 대항해서 국회 앞에서 맨몸으로 싸워주고
국회의원들이 계엄해제 표결을 신속히 해서
계엄이 해제되지 않았다면
지금쯤 우리는 지옥을 경험하고 있을 겁니다
룬석열 절대 용서하면 안 되고
최고형 사형에 처해야 됩니다
선관위 직원 30명도 B1 벙커에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면서 허위자백을 강요당했겠네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21세기에 어떻게 이런 일이
정말 미치광이입니다